울산연예협회 ‘제8회 소리문화예술제’ 성황

울산연예예술인협회(회장 이재철)가 23일부터 4일간 태화강대공원 특설무대에서 마련한 '제8회 울산소리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협회측은 이번 예술제 동안 총 60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예술제는 23일 '울산TOP가요쇼'를 시작으로 24일 '힐링아트', 25일 '락&브라스캠프', 26일 '재즈&포크캠프'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공연인 울산TOP 가요쇼는 15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힐링캠프는 개그음악 토크쇼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락&브라스캠프에서 치바 사운드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고, 재즈&포크캠프에서는 도미넌트 재즈팀과 다락방밴드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재철 회장은 "울산소리문화예술제가 전국에서 많은 소리꾼이 모여 서로의 음악적 기량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리에서 사람의 채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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