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 대축전' 폐막, 울산 4개종목 준우승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마지막날인 26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경기 시상식에서 종합2위로 트로피를 받은 울산 육상선수단. 정도영 울산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왼쪽 첫 번째)과 배달식 생활체육 울산시육상연합회장(가운데)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생활체육회 © News1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마지막날인 26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육상 경기 시상식에서 종합2위로 트로피를 받은 울산 육상선수단. 정도영 울산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왼쪽 첫 번째)과 배달식 생활체육 울산시육상연합회장(가운데)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시생활체육회 © News1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6일 폐막한 '2013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울산 선수단이 스킨스쿠버, 육상, 수영, 스쿼시 종목에서 종목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7개 시·도 6만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울산 선수단은 총 54개 종목 중 40개 종목에 1163명이 출전해 타 시·도 선수들과 자웅을 겨뤘다.

울산은 대회 결과 스킨스쿠버에서 핀수영장애물계영 1위, 수중표적사격 2위, 스쿠버잠영 2위, 핀수영줄다리기 2위를 차지하며 종합 준우승했다.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마지막날인 26일 안동고체육관에서 열린 당구 일반부 4구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중근, 황원배, 정해룡, 박성만, 이유선 선수. /사진제공=울산시생활체육회 © News1

육상에서도 금메달 45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20개를 획득하며 준우승했고, 수영 역시 단체전 금메달 1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 개인전 금메달 17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5개 획득으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쿼시에서도 개인전 레드 남 1위와 3위, 레드 여 1위와 2위, 혼합복식 3위, 단체전 레드 1위, 블루 청년부 2위, 장년부 3위를 기록,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밖에 당구와 라켓볼, 철인3종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울산시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자신과 고장을 대표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ho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