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 대축전' 폐막, 울산 4개종목 준우승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26일 폐막한 '2013 전국생활체육 대축전'에서 울산 선수단이 스킨스쿠버, 육상, 수영, 스쿼시 종목에서 종목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7개 시·도 6만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 울산 선수단은 총 54개 종목 중 40개 종목에 1163명이 출전해 타 시·도 선수들과 자웅을 겨뤘다.
울산은 대회 결과 스킨스쿠버에서 핀수영장애물계영 1위, 수중표적사격 2위, 스쿠버잠영 2위, 핀수영줄다리기 2위를 차지하며 종합 준우승했다.
육상에서도 금메달 45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20개를 획득하며 준우승했고, 수영 역시 단체전 금메달 1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 개인전 금메달 17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5개 획득으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쿼시에서도 개인전 레드 남 1위와 3위, 레드 여 1위와 2위, 혼합복식 3위, 단체전 레드 1위, 블루 청년부 2위, 장년부 3위를 기록,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밖에 당구와 라켓볼, 철인3종에서는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울산시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자신과 고장을 대표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며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hor20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