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올해들어 세번째 오존주의보 발령

울주군 삼남면에는 지난 22일과 24일에 이어 이틀 연속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삼남면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가 해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삼남면 오존농도가 0.137ppm이었다"며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실외 운동경기를 삼가고 호흡기 환자, 노약자, 유아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된다"고 밝혔다.

한편 오존은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 등이 각각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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