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노총, 7년째 노사화합 족구대회 열어

한국노총 울산본부(의장 이준희)는 24일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7회 의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박맹우 시장과 김복만 교육감 등 내빈과 지역 50개 기업 1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단결팀(종업원 150명 이상 17개팀)과 화합팀(종업원 150명 미만 33개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각 사업장의 협력업체와 비정규직 노동자까지 함께해 울산 대표 노동문화 체육행사로 치러졌다는 평가다.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노동자간 연대강화를 비롯해 노사간 신뢰 형성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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