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이번 주말 볼만한 울산지역 공연

◇제8회 울산소리문화예술제
울산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의 젊은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초여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올해부턴 태화강으로 자리를 옮겨 꾸며진다. 24~26일 오후 7시 30분 태화강대공원 특설무대. 전화 (052)258-1116.
◇코믹 오페라 '버섯피자'
울산오페라단이 2010년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코믹 단막 오페라.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25일 오후 5시·7시30분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전화 (052)247-7751.
◇연극 '어린 신부'
열여덟 여고생의 어쩔 수 없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 무대 세트를 크게 바꾸지 않는 대신 작은 소품을 곳곳에 배치해 활용함으로써 공간의 변화를 주었고, 두 명의 멀티 남녀가 다역을 소화하며 활력을 불러 일으킨다. 25일까지 현대예술관 소공연장.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7시. 전화 (052)202-6300.
◇뮤지컬 '시카고'
브로드웨이 장기공연 3대 뮤지컬 중의 하나. 뮤지컬 배우 최정원, 성기윤, 김경선 등이 출연해 작품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한다. 24일 오후 7시30분, 25일 오후 3시·7시30분, 26일 오후 3시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1599-1980.
◇코믹 뮤지컬 '프리즌'
코믹 듀오 컬투가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공연. 가수가 되고 싶은 탈옥범들의 요절복통 스토리를 담았다. 26일까지 CK아트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4시·7시 30분, 일요일·공휴일 오후 2시·5시 30분. 월요일 휴관. 전화 (052)27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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