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이번 주말 볼만한 울산지역 전시

◇울산미술대전 입상작 전시회
울산미술협회가 주최한 제17회 울산미술대전 입상작 327점을 선보인다. 1부 전시는 한국화, 양화(판화), 수채화, 공예, 디자인, 조각(입체·영상·설치·서각) 등으로 구성되며 2부 전시는 서예(한글·한문·전각), 문인화 등으로 꾸며진다. 1부 23일~28일, 2부 30일~6월 4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 전시장.
◇우징 초대전 '울산의 풍경을 그리다'
'울산의 풍경을 그리다'를 주제로 갤러리 아리오소가 마련한 개관 2주년 기념전. 부산 출신으로 런던에서 유학, 활동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31일까지 갤러리 아리오소. 전화 (052)233-5636.
◇'공(空)에 살다'전
지역 사진작가 권일씨의 개인전. 8년간 태화강 십리대숲을 오가며 작업해 온 16점이 소개된다. 6월 2일까지 갤러리201.
◇'인트라'전
울산현대미술작가회가 마련하는 회원전. 중구 원도심 문화의거리 일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전시가 열리는 곳은 갤러리 로코코, 맘스빅팬, coffee57, Da:Lak, 커피 보르, 블루라바짜, 숨, 갤러리아, page104, 그 커피집, OAZO 등 13곳이다. 25일까지.
◇환상의 로즈랜드전
한지장미 예술가 로즈 박(Rose Park) 초청 전시. '5월의 꽃' 장미를 한지로 연출한 대형작품 100여 점을 소개한다. 6월 9일까지 현대예술관 미술관. 전화 (052) 235-2143.
◇송은효 개인전
서양화가 송은효씨가 3번째 마련한 전시. 송 작가는 아트저널 올해의 미술상(2011)과 전남미술대전, 울산미술대전, 대한민국회화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6월 22일까지 정아트갤러리.
◇이우림 초대전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작품에 등장하는 숲, 물, 계단, 꽃무늬, 달마시안 등은 독특한 패턴들로 꾸며져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 6월 3일까지 갤러리H. 전화 (052)228-1020.
◇'에디슨! 빛, 소리 그리고 영상'
에디슨이 발명한 빛, 소리, 영상 관련 발명품과 축음기가 출현하기 이전의 소리인 뮤직박스에서부터 다양한 축음기들,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다. 9월 1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 전화 (052)229-4722.
◇'부엉이&솟대전'
차동조 명장(대한민국 명장 287호 섬유기계분야)의 개인전. 기러기 솟대를 비롯해 게, 참새, 거미, 사슴벌레 등 곤충, 동물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31일까지 인문학 서재 몽돌. 전화 (052)241-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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