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연말까지 ‘행복 보금자리 사업’ 실시

시는 25일 오전 9시 시자원봉사센터(동천체육관 내) 교육장에서 참여 기업 담당자,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보금자리 사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6세대에 대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12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선포식에서는 집수리 자원봉사 대상 세대에 참여 기업 및 단체의 명패를 붙이는 세리모니도 펼쳐진다.

올해 이 사업에는 울산시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22개 기업, 7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한다.

기업은 경남은행울산본부,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 울산수지공장, 농협울산본부, 동서석유화학, 롯데케미칼,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 삼양사 울산공장, 울산항만공사, 태광산업,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현대글로비스남부지역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현대중공업, KB국민은행동부산·울산지역본부, LS-Nikko동제련, SK에너지 울산CLX, S-OIL 온산공장, TCT와 한국공항공사울산지사 등이다.

이들 기업들은 집수리 비용의 절반가량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집수리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나눔을 실천한다.

자원봉사단체는 전문자원봉사단 집수리분과 소속 남울주해병대전우회, 동천로타리클럽, 보금자리119, 사랑실천천사운동본부, 아름다운인연초심회, 울산사랑집수리봉사회, 이친구사랑나누기 등이다.

집수리 대상세대는 지난 4월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가 필요한 세대를 조사해 80세대 가량이 선정됐으며 연말까지 100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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