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무차별 폭행에 80대 노인 40여일 의식 불명

23일 UBC 울산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6시께 중구의 한 골목에서 고등학생인 이모(16)군이 길을 가던 이모(83)씨를 폭행했다.

폭행 당한 이씨는 눈이 실명되고 광대뼈가 함몰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현재까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이군은 이씨를 폭행하기 직전에도 택시 승객을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군을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현재 이군은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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