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영 간판 안세현·김수지 '태극마크'

국가대표 선발, 세계선수권대회 동반 출전

이달 3일 광주염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85회 동아수영대회' 여고부 접영 200m와 접영 50m에서 2관왕에 오른 울산효정고 안세현(오른쪽) 선수가 시상식 후 심규화 울산시체육회 사무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울산시체육회 © News1

울산수영 간판 안세현(효정고 3학년)과 김수지(무거고 1학년)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23일 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21일 대한수영연맹이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가진 '제29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두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두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7월 스페인에서 열릴 '제15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정다래 등 쟁쟁한 선배 선수들과 동반 출전한다.

울산무거고 김수지 선수. /사진제공=울산시수영연맹 © News1

김수지의 경우 8월 중국에서 열릴 '제2회 난징아시아청소년게임'에도 다이빙 대표선수로 참가한다.

안세현은 접영 단거리, 김수지는 다이빙 종목에서 전국체육대회 등을 휩쓸며 동급 최강자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한편 대한수영연맹은 이달 초 광주에서 열린 '제85회 동아수영대회'에서의 기록 등을 토대로 대표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ho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