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수영 간판 안세현·김수지 '태극마크'
국가대표 선발, 세계선수권대회 동반 출전
울산수영 간판 안세현(효정고 3학년)과 김수지(무거고 1학년)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23일 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21일 대한수영연맹이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가진 '제29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두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두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7월 스페인에서 열릴 '제15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정다래 등 쟁쟁한 선배 선수들과 동반 출전한다.
김수지의 경우 8월 중국에서 열릴 '제2회 난징아시아청소년게임'에도 다이빙 대표선수로 참가한다.
안세현은 접영 단거리, 김수지는 다이빙 종목에서 전국체육대회 등을 휩쓸며 동급 최강자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한편 대한수영연맹은 이달 초 광주에서 열린 '제85회 동아수영대회'에서의 기록 등을 토대로 대표선수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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