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울산점, 6월 3일까지 서양화가 이우림 초대展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13층 갤러리H에서 서양화가 이우림 초대전을 열고 있다.
이 작가는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작품을 선보여 오며 화단의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점을 통해 안락함 속에 내제돼 있는 긴장감을 독창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한다.
이번 초대전에는 기존 '몽', '산책' 시리즈 뿐 아니라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그림 속 여인을 등장시킨 신작 2점을 포함, 모두 12점을 선보인다.
작품에 등장하는 숲, 물, 계단, 꽃무늬, 달마시안 등은 독특한 패턴들로 꾸며져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다.
현실에 존재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낯선 풍경을 자신만의 화법으로 표현한 것이다.
갤러리H 이서현 큐레이터는 "국내외 많은 마니아 콜렉터층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작가 이우림 초대전을 통해 마치 꿈 속을 헤매이 듯 초현실적인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6월 3일까지. 문의 (052)228-1020.
bluewater20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