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내버스 노사정 공동협력 워크숍’ 개최

울산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2013 시내버스 노·사·정 공동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시내버스 대표자(5명), 노조대표(7명), 승무원(39명) 및 실무자(10명), 버스운송사업조합(4명), 관계 공무원(5명)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첫날(22일) 교통안전공단의 홍성령 교수가 ‘디지털 운행기록 분석 및 활용방안’과 서울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인 윤순석 승무원이 ‘운수종사자 마인드 향상’에 대해 강의한다.

저녁에는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날(23일)은 1급 장애를 극복한 고정욱 작가를 초청, 직업의식 및 프로의식 함양에 대한 특강과 덕하권 공영차고지 조성 용역 추진, 혁신도시 노선조정 방안, 고급형 좌석버스 도입, 시내버스 이용 불편 민원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집중 토의한다.

특히 12월 준공 예정인 혁신도시 연계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방안과 시내버스 이용 불편민원에 대한 주요 민원 유형 분석 등 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도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승무원의 고객응대 스킬 향상과 노·사·정 간의 정보교류 등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한 제반 문제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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