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오영수 문학상에 소설가 손홍규씨

소설가 손홍규./사진제공=울산매일신문사 © News1
소설가 손홍규./사진제공=울산매일신문사 © News1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21회 오영수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손홍규 씨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문예지 '한국문학' 2012년 봄호에 발표한 단편소설 '배우가 된 노인'이다.

오영수문학상운영위원회 심사위원들은 "'배우가 된 노인'은 이야기 전개 측면에서 작가의 탁월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손 작가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2001년 문학계간지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귀신의 시대', '이슬람 정육점'과 소설집 '사람의 신화','봉섭이 가라사대', '톰은 톰과 잤다' 등이 있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6시 울산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bluewater20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