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주말특근 이번주부터 재개 기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주말특근이 이번 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현대차 노조 집행부는 21일부터 직접 생산라인이 있는 울산 1~5공장 소속 대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근문제를 논의한다.
현장에서는 이번 대의원과의 간담회를 사실상 특근재개의 수순으로 보고 있다.
집행부는 이 자리에서 주말특근의 부족한 부분은 올해 임단협에서 채워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직접 생산라인을 제외한 엔진·변속기공장, 소재공장, 수출PDI 공장은 2주 전부터 주말특근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 이후 11주째 주말특근이 중단돼 1조 5000억 원 규모의 생산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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