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31일까지 ‘창립 43주년 기념 봉사대축제’

지난 14일 '임직원,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나눔의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행사는 31일까지 3주간 실시된다.

축제는 전 임직원 1인 1체험 활동이 목표로 국내 전 사업장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건강 베개 만들기'가 대표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건강 베개는 작 지역 노인복지시설 등에 기증할 예정이다.

또 50여 개 봉사팀 2000여 명의 임직원들은 팀별로 나눠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하고 사내 각 동호회 회원들은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노력봉사, 정나누기 등을 통해 다양한 축제의 장을 즐긴다.

특히 울산사업장은 바쁜 임직원들을 위해 봉사부스를 설치, 점심시간을 이용해 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노인복지관과 함께 21일 오후 1시 삼성SDI 레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지역거주 노인 등 2000여 명을 초대, 효 페스티벌(孝 Festival) 대공연을 펼친다.

울산지원센터장 안만현 상무는 "기업과 사회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 시대 기업에 주어진 또 다른 사명이라 생각한다"며 "기업사회공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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