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0월까지 바다 속 폐기물 130톤 수거
이를 위해 울산특전재난구조대, 한국재난구조단 울산지부, 해병대전우회 울산시연합회 등 1600여 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군별 대상 어항은 동구 방어진항, 남방파제항, 주전항, 상진·남진항, 북구 정자항, 당사항, 울주군 신암항, 나사항, 진하·강양, 명선도 등이다.
계획에 따라 이날 오전 동구 주전항에서 울산특전재난구조대 전문스쿠버 65명, 보트, 크레인 등을 동원해 바다 속에 버려진 폐어구와 폐어망 등을 건져 올렸다.
시는 25일과 26일에도 동구 방어진항, 슬도, 북구 정자항, 당사항에서 바다 속 폐기물 수거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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