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학생 수 OECD국가 상위 수준으로 줄어든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 감축을 통해 OECD 국가 상위 수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2020년까지 지역·학교별 실정을 고려해 학급 증설 및 학교 신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로 했다.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면 2017년까지 교실 86개가 증축, 205개가 개·부수, 14개 학교가 신설되거나 옮겨진다.
학교당 학생 수는 현재 초등학교 24.9명, 중학교 32.1명, 일반고 36.7명에서 초등학교 21.8명, 중학교 25명, 일반고 27.5명으로 각각 줄어든다.
시교육청은 또 2020년까지 교실 111개를 늘리고 320개를 개·보수해 학급당 학생 수를 초등학교 21.5명, 중학교 23.6명, 일반계 고등학교 22.8명으로 줄일 방침이다.
bluewater20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