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예술단 버슴새 상설공연 '뉴 난장 더 판'

월 2회씩 모두 17회 울산중앙소극장서 감동의 무대 선사

이번 공연은 2013 울산시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원으로 월 2회씩 모두 17회에 걸쳐 울산중앙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올해 상반기 공연일정은 24일, 6월 14·15·28일, 7월 12·26일 오후 7시 30분이다.

장재군 단장이 예술 감독을 맡은 '뉴 난장 더 판'은 공연의 내용과 형식이 기존의 국악공연과는 확연히 구별되는 창작품이다.

광대들의 춤, 소리, 극, 곡예 등을 놀이판에서 펼치는 가장 대중적이며 한국적인 유희를 담고 있다.

기존의 사물놀이 가락과는 다른 가락들로 짜여져 있으며, 가(歌)·무(舞)·악(樂)이 함께 어우러진 구정놀이굿을 시작으로 창작 사물놀이와 화려하고 감동적인 타악퍼포먼스 그리고 탈춤을 바탕으로 한 전통연희 마당놀이 씻김까지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장재군 단장은 "관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우수한 작품 개발과 발굴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며 "대중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우리 전통연희 공연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작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문의 052-256-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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