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5일 ‘광화문 S-Day’ 48곳서 다채로운 행사

광화문 S-day 행사모습(사진=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9월 '광화문 S-day' 행사가 25일 광화문광장과 공연장 등 세종벨트 48개 문화공간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열리는 광화문 S-day는 서울의 ‘S’, 세종벨트의 ‘S’, 선데이의 ‘S’ 등 세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광화문 S-day는 세종벨트(Sejongbelt) 회원 기관들의 문화공간을 활용해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체험축제로 3월 첫선을 보였다.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세종벨트는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고궁유적지 등 48개 문화예술기관의 연합체이다.

행사에는 다양한 인기공연을 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만원의 꿈’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렌트, 폴링포이브, 점프, 비밥, 늑대의 유혹, 카르마, 늘근도둑이야기, 판, 너와 함께라면 등 인기공연들이 대거 포함됐고 사전예매해야 한다.

티켓은 9월19일 오후 4시부터 세종벨트 홈페이지(www.sejongbelt.com)에서 온라인상으로 구매할 수 있다. 광화문광장 내에서 현장구매할 수도 있다.

문화명소 공간을 재발견하는 참여형 투어프로그램 ‘스토리 투어’, ‘무료 아트버스 셔틀투어’, 주제별 4개 코스를 도보로 여행하는 ‘워킹 투어’ 등 행사도 열린다.

‘세종벨트 해치무대’에서는 25일 오후 2시~5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30분동안 비눗방울을 이용한 버블맨 퍼포먼스와 아카펠라공연 등 문화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은 광화문 S-day에 서울 거주 다문화가정 30명을 초청해 ‘해피 투어’도 진행한다.

slayer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