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트위터에 한국일보 논설위원 성명 링크

"건강한 신문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

박원순 서울시장 © News1 유승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한국일보 편집국 폐쇄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건강한 신문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국일보 사태가 원만히 타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한국일보 사태에 대한 논설위원들의 입장이 담긴 성명서를 링크했다.

성명서는 사측의 편집국 봉쇄 조치로 투쟁중인 한국일보 노조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비대위 블로그에 올리며 공개됐다.

박 시장의 이 같은 언급은 한국일보 사태와 관련해 노조의 입장을 우회 지지한 대목으로 풀이된다.

pj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