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만리동 예술인마을 조성 '탄력'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중구 만리동2가 218-105번지 일대 용도지역변경 및 도시계획시설 신설 건에 대해 원안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안건은 종전 제 1종 일반주거지역이었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으로 1단계 상향하고, 대지에 진입하기 위한 6m 도시계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사업의 타당성과 도시관리계획변경안에 대한 위원회의 폭넓은 공감 속에 이견 없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3일 만리동2가 만리배수지 관사부지(1327㎡)에 29가구(전용 60㎡ 이하) 규모의 예술인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pj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