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차병원 인근 11층 관광호텔 신축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 맞은편에 객실 126실의 11층 높이(45m)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역삼동 606-22외 2필지 상의 관광숙박시설 신축에 따른 용적률 완화 안건에 대해 '조건부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대상지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기존 250%에서 완화된 399.26%의 용적률을 적용받는다.
다만 인근 주거지역의 사생활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건축계획 보완과 가로활성화를 위한 적정 건축물 용도 도입, 공개공지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조건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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