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 위한 여름옷 기부 릴레이
내달 5일까지 착한기업 7곳과 1만6000점 기부
서울시는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함께 7월 15일까지 한 달간 노숙인 여름옷 기부 릴레이 행사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여름옷 기부는 '희망옷나눔 1004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진다. 참여기업이나 단체가 판매하는 상품과 직원들이 모은 입지않는 헌옷을 최소단위 1004점씩 릴레이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여름옷과 신발, 속옷 등 총 1만6000여점은 서울역 광장 '우리옷방' 등 노숙인 4500여명에게 지원된다.
'우리옷방'은 입지 않는 옷을 기부 받아 노숙인들에게 지원하는 시설로 지난해 2월부터 서울역광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우리옷방과 샤워실을 을 상시 개방하고, 목욕시설이 부족한 영등포지역에는 영등포구청과 협력해 이동식 목욕차량도 운영한다.
이번 릴레이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쌍방울, 유니클로 브랜드로 유명한 ㈜에프알엘코리아, ㈜신세계조선호텔,㈜명보아이엔씨, 아름다운 재단 등 다양한 민간기업과 단체가 참여한다.
문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홈페이지(http://www.homeless-seoul.or.kr)
seei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