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일 '모유수유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 모유수유 페스티벌. © News1
서울시 모유수유 페스티벌. © News1

22일 '서울시 모유수유 페스티벌'이 시민청에서 개최된다.

'아기는 엄마 젖을 좋아해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모유수유 페스티벌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에서 모유수유 부모와 아기, 예비엄마·아빠 등 100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시와 시 간호사회가 공동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모유수유 교육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시 간호사회 소속 전문 간호사가 부스마다 배치돼 모유수유와 육아고민 등을 현장에서 해결한다.

신생아 모형을 이용해 모유수유 자세를 교정하는 체험존에서는 신생아 목욕시키기 체험과 베이비 마사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해볼 수 있다. 산모의 고충을 공감할 수 있는 '남편의 임신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상담존에서는 산후우울증 선별검사와 상담, 아기발달검사(DDST) 등 육아관련 상담이 진행된다.

모유수유 홍보영상 상영과 올바른 손씻기 체험행사 등도 열린다.

김경호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신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편리한 서울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울시 간호사회 홈페이지(www.seoulnurse.or.kr ) 서울시 건강증진과 (02)2133-7576.

seei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