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성 1인가구 중 전문관리직 8%뿐
지난해 서울서베이 조사에 따르면 특히 40대 여성 1인가구의 대다수는 단순서비스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1인가구의 직업만족도는 60.4점으로 전체 평균(61.1점)보다는 약간 낮고 전체 1인가구 평균(59.7점)보다는 약간 높았다.
여성 1인가구 연령별 월평균 소득은 평균 200만원으로, 30대 여성의 월평균 소득이 26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40대가 242만원, 20대 이하가 19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서울시는 여성1인 가구의 일자리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회 '여성일자리비전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여성 1인가구 현황 및 고용지원서비스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김재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원, 양정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최형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는 다양한 여성1인가구 지원정책 중에서도 일자리 영역에서 직업의식교육 등을 통해 이들이 안정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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