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울 최초 '어르신행복e음센터' 개관
구는 방배본동에 위치한 기존 경로당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하1층~지상2층의 연면적 319.92㎥(63평) 규모의 통합지원센터로 리모델링했다.
리모델링은 서울시 '재가노인돌봄서비스 통합관리 운영계획'에 따라 시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3월 준공했다.
'어르신행복e음센터'는 관내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정서 및 여가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안전 확인 ▲긴급 지원 ▲단기가사 지원 ▲어르신 공동생활주택(서초구 3곳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르신을 모시는 가정을 위해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과 요양시설을 안내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 등의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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