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6억원 지급
강남구는 저소득층 자녀들도 학비 걱정없이 맘껏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2004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학비 지원액 6억3000만원 중 5600만원은 관내 민간 후원금으로 충당됐다.
청호불교문화원과 ㈜파티스튜디오, ㈜아린상사 등이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대학교에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구는 7월 중 저소득층 대학생 자녀 학비신청을 받아 가구내 소득·재산 조회 및 선정심의를 거친 후, 8월 하반기 학비(200만원 범위내에서 등록금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비마련이 어려운 가정의 대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 뜻있는 강남구 내 기업체와 민간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강남구청 (02)3423-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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