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조용한' 결혼식

롯데호텔 이사 딸과 화촉

주신씨의 결혼식은 평소 '조용한 결혼식'을 강조해온 박 시장의 뜻에 따라 직계가족 30여명만 모인 가운데 시내 모처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아들의 결혼 사실을 비서실에조차 알리지 않았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공식일정이 비는 시간을 이용해 식에 참석했으며 결혼식 후에는 일정대로 '목민관클럽 정기포럼'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남인 주신씨는 현재 공익 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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