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한카드 등과 '우대용교통카드 사업' 업무협약

서울시는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과 '서울시 우대용교통카드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약에는 ▲우대용 교통카드의 발급·관리 업무 협력 ▲카드발급 등에 소요되는 비용 분담 ▲노인 등 교통약자용 우대용 교통카드 서비스·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에 맺은 협약으로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은 2018년까지 해당 사업을 계속해서 맡게 됐다. 양 업체는 2008년 시와 첫 번째로 협약을 맺은 뒤 5년간 192만장의 우대용 카드를 제작·발급했고, 카드발급 관리·통합DB관리 등의 시스템을 구축해 시에 기증하는 등 협력해 왔다.
천정욱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지난 5년 간 우대용교통카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신한카드㈜·㈜신한은행 컨소시엄의 사회공헌 노력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양 업체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hw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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