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관광 도시민박업 아카데미' 개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매회 교육생 250명을 대상으로 수업이 이뤄지며 참여희망자는 전화(322-7417)나 이메일(7wiz@daum.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7일 첫 교육 접수는 24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교육은 중구 글로벌관광센터에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12월까지 총 8번의 교육이 예정돼 있다.
아카데미는 ▲주택의 빈방을 활용하는 공유형 창업 ▲수익중심의 전문창업으로 유형을 구분해 각각의 경우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창업전문가와 도시민박업소 운영자,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 관계자들로 이뤄진 교육진은 실효성 높은 교육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업소를 운영할 때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활성화 지원 계획' 일환으로 관광객과 도시민박업소를 연결해주는 전문 예약대행업체들을 총망라하는 '도시민박 예약통합 사이트'를 내달 중 구축할 예정이다.
또 ▲시 대표 관광홍보물 배포 ▲외국어 동시통역서비스 정보이용료 지원 ▲현관매트 제공 ▲간판제작비와 같은 운영물품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도시민박업은 일자리 창출과 공유경제 구현은 물론, 증가추세에 있는 개별여행객을 겨냥한 맞춤형 숙박상품"이라며 "도시민박업 아카데미를 통한 운영요령 교육이 성장중인 도시민박업의 조기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w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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