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희망나눔 대바자…'1만여 신상품 싼 가격에'

사진제공=도봉구.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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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29일 '함께 한 도봉구 40년, 같이한 이마트 20년 희망나눔 대바자'를 도봉구청 광장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도봉구 민간자원봉사단 협의회 주관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9일 오전 11시 30분 도봉구청 2층 강당에서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무료 상영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도봉구청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열리는 바자회에서는 1만 여점의 신상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쓰일 바자물품은 전국 최초 이마트 매장인 창동점이 개점 20주년을 맞아 인근 북동 이마트 매장과 함께 준비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지원·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쓰인다.

행사장에서는 도봉구 민간자원봉사 협의회 소속 '행복나눔요리봉사단'과 창2동 주민참여 봉사단이 준비한 '먹거리 장터'와 도봉경찰서 동아리 밴드 공연 등도 즐길 수 있다.

김정태 도봉구 민간자원봉사단 협의회는 "민간단체,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뜻을 같이하니 보람도 두배"라며 "양질의 저렴한 신상품도 구입하고 희망도 나누는 이번 바자회 행사에 주민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도봉구 자치행정과 (02)2091-2233.

hw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