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야외 무대서 무료 발레 공연

'심청' 공연 중 일부(왼쪽)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공연' 중 일부(오른쪽) 사진제공=서울시. © News1

서울시는 24일과 25일 오후 7시30분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무료 발레공연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8000석 규모의 야외무대인 능동숲속의 무대에서는 24일 유니버셜발레단의 대표작 '심청'이, 25일에는 서울발레시어터의 '초우', 'BEING II',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진다.

'심청'은 용궁에서의 춤의 향연, 심청과 왕의 2인무 등 명장면 위주의 1시간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초우·BEING II·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모던발레' 등 색다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구아미 서울시 공원녹지정책과장은 "공원은 더 이상 쉬다만 가는 공간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와 프로그램을 접하고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라며 "연중 개최되는 다채로운 공원 프로그램을 즐겨 찾아달라"고 말했다.

문의 (02)2133-2046.

hw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