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 나들이로 문화소외 날린다

서울시는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문화소외시민을 위해 마련한 '문화예술나들이' 5월 작품으로 뮤지컬과 아이스쇼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23일에는 서울광역자활센터 300여명 등 6개 기관 707명이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관람한다. '젊음의 행진'은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성장한 이후 이야기를 8090 가요를 통해 들려주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25일에는 관악·노원·동대문구 등 10개 자치구 주민 1360명이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는 '2013 볼쇼이 아이스쇼'를 관람하게 된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이용권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이동차량과 인솔자, 안내원 등을 통해 편안하게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문화나눔팀 (02)3290-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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