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3일 대만 타이페이서 '서울관광설명회' 개최
서울시는 지난 3월 프랑스, 4월 중국에 이어 오는 23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함께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20여개 대만 주요 여행사를 초청, 워크숍 형태로 진행한다.
롯데월드와 삼성전자홍보관, 난타, 정동극장 등 주요 관광기관 7개사가 동행해 대만 20여개 여행사 관계자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하는 우수관광상품 인증제와 MICE 유치 인센티브 등 여행사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숭례문 재개장 소식과 강남관광정보센터 개장소식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대만 관광객수는 16만7000명으로 중국 105만7000명, 일본 91만5000명, 미국 22만2000명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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