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와 함께 '교통량 감축활동'
시에 따르면 마포·구로구의 '전자태그를 활용한 자전거 입·출차 확인시스템' , 은평구 '전통시장 장바구니 배달서비스' , 용산구 '무료 셔틀버스'가 대표적이다.
마포구와 구로구는 직원들이 자가용 승용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 및 업무를 장려하기 위해 '전자태그를 활용한 자전거 입·출차 확인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은평구의 전통시장 4개소에서는 장바구니를 가가호호 배달해 주는 '장바구니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시민에게 편리한 시장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한 방문을 자제토록 해 시장 주변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용산구는 시민들이 자치구 내에 위치한 공원, 학교 등을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천정욱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 공공기관뿐 아니라 대형 시설물이 보다 적극적으로 교통량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장려하는 한편 중앙정부에 교통유발부담금 현실화를 지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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