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안전리더' 의용소방대 종합소방기술경연대회
이번 행사는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끌기 ▲소방호스 연장하고 방수자세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개인전과 단체전, 의용소방대원 단독 출전과 소방관 합동 출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연 외에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소방대원과 소방관 3천 명이 동시에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인다. 화재진압·소방헬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시범 등도 선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의용소방대 창설 77주년을 축하하고 소방호스볼링 등 일부 종목도 체험한다.
올해로 창설 77주년을 맞은 의용소방대는 재난발생 시 소방관들과 협력해 재난을 수습하고 평소에는 지역사회봉사 등을 하는 재난봉사단체다. 서울에서만 4660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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