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공모로 모녀1일시장 첫 선정

서울시는 9번째 1일 시민시장에 주부 박선미(36)씨와 딸 최윤정(신우초 4학년) 어린이가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회까지 1일 시민시장이 서울시가 중심이 되어 적임자를 선정했다면 모녀의 선정은 서울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최초의 사례다.

모녀는 20일 오전 9시50분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면서 공식적인 행사가 빼곡이 이어진 하루를 보내게 된다.

첫 일정은 '지식재산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종합 계획을 발표 하는 기자설명회 참석이다.

김선순 시민소통기획관은 "첫 시민공모 1일 시민시장이 활약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시민의 자유로운 시정 참여를 위해 1일 시민시장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j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