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김현숙·곽병선 등 충북 출신 3명 대통령직인수위 합류(종합)
4일 발표된 인수위 명단에 보은 출신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과 청주 출신 김현숙 의원(비례대표), 곽병선 전 경인여대 총장 등 3명이 각각 경제2분과 간사와 여성문화분과 위원, 교육과학분과 간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현재 의원은 1949년 보은군 회인면 예곡리 출생으로 청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정통관료 출신이다.
1976년 국무총리실에서 공직에 입문한 후 대통령비서실(1987∼90), 상공부, 산업자원부,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2004∼2006), 중소기업청장(2006∼2008년 2월) 등을 지냈다.
이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제2사무부총장을 지낸 후 지난해 4·11총선 때 경기 하남 공천을 받아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이번 대선 때는 선대위 직능총괄본부 중소기업본부장과 종소기업·소상공인·벤처기업협력단장을 맡았다.
김현숙 의원은 1966년 청주 출생으로 청주 일신여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 어배너-샘페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4·11총선에 비래대표로 출마해 확실한 당선권으로 분류됐던 13번을 배정받았다.
김 의원은 소득세, 법인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조세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원은 보육정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병선 교육과학분과 간사는 1942년 증평 출생으로 초등교사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한국교육개발원 부원장(1999), 대통령자문 교육개혁위원(1994∼96), 한국교육개발원장(1998∼2002),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2001∼05), 경인여대 총장(2005∼09), 한국교육학회장(2009∼10)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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