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등 전과 24범 70대 또 범죄 일으켜
청주청남경찰서는 13일 혼자 집에 있는 가정주부를 위협해 금품을 갈취하고 성폭행 하려한 L(70)씨에 대해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력 등 전과 24범인 L씨는 지난 6일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한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50.여)의 금 목걸이와 금팔지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방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이다.
경찰 조사 결과 L씨는 지난 2008년 8월 대전 여고생을 성폭행 해 징역 3년 6월을 선고 받고 지난 5월 13일 출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L씨의 유전자가 지난달 15일 대전에서 발생한 동부 강도강간 사건의 유전자와도 일치하는 등 또 다른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min777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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