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청주권 주요 교차로 꼬리물기·끼어들기 172건 적발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경찰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5일까지 청주권 주요 교차로 집중단속 결과 위반행위 172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형별로 끼어들기 금지 위반 147건, 꼬리물기 25건이다.
이번 단속은 출퇴근 시간 반복되는 청주권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단속에는 암행순찰팀과 교통순찰대, 기동대, 교통 외근팀 등을 투입했다.
현장 단속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드론과 캠코더를 활용한 단속도 병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는 교차로 정체를 가중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법규 위반 행위"라며 "주요 정체 구간의 집중단속으로 교통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도내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금지 위반행위 단속 건수는 각각 172건, 573건으로 집계됐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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