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통합돌봄 기관 공개모집…가사·방문목욕·식사 3개 분야

세종시 청사. / 뉴스1
세종시 청사.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오는 12~19일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가사 지원, 방문목욕, 식사 지원 등 3개 분야다. 선정 기관은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과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지원을 받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체감도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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