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인구소멸 극복 기대
군내 가맹점 20곳 참여…관광객 할인 혜택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보은 방문객에게 군내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이 주민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보은군 내 지정 가맹점에서 업체별 할인 혜택을 받는다.
군내에 가맹점은 20곳이 있다. 가맹점은 쇼핑 1곳, 숙박 1곳, 식음료(카페·음식점 등) 15곳, 체험 3곳으로 관광객의 여행 동선을 고려해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했다.
참여 가맹점과 제공 혜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생활인구를 유도하기 위한 시책"이라며 "관광객 여행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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