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연계 전통시장 챙기기 나서
이달 불금야시장 등 행사 다채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전통시장 챙기기에 나섰다.
4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연계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을 중심으로 불금 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다목적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불금야시장,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장터를 연다.
불금야시장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오는 11~14일에는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래(來)'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게임기와 인형 뽑기, 벼룩시장 등을 상시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도 병행한다.
이달 11~14일 영동천 둔치에서 여는 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와도 연계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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