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5일, 금)…9월 무더위 속 소나기

자료사진. 2025.8.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자료사진. 2025.8.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금요일인 5일 충북과 세종은 구름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주·제천·단양을 제외한 충북 모든 곳에서 5∼4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충북의 낮 최고기온은 청주·옥천이 33도, 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영동 32도, 단양·보은 31도, 제천이 30도로 예보됐다.

낮 최저기온은 제천 19도, 단양·진천·음성·괴산·보은 20도, 충주·증평·영동 21도, 옥천 22도, 청주는 24도로 예보됐다.

세종은 낮 최저 22도~최고 32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충북·세종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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