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종합경기장·야구장 등 체육시설개선 완료

올해 덕아웃 확장, 가족석, 특화석, 피크닉석 설치 등이 완료된 청주야구장. ⓒ News1
올해 덕아웃 확장, 가족석, 특화석, 피크닉석 설치 등이 완료된 청주야구장. ⓒ News1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길이 105m, 폭 68m의 국제규격으로 탈바꿈된 청주종합경기장 내 축구장. 사진=청주시 ⓒ News1

(청주=뉴스1) 김용언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낡은 체육시설 개선 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청주시는 체육관, 종합경기장축구장 천연잔디 식재, 야구장 보수공사, 종합사격장 결선사격장 시설 개선 등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청주체육관 시설개선사업은 지난 1974년 건립 이후 처음으로 총 사업비 68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지붕과 시스템마루가 교체됐다.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전용 리프트를 새로 만들었다.

청주종합경기장 내 축구장은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천연잔디구장으로 탈바꿈했다.

총사업비 6억3000만원을 들여 축구장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길이 105m, 폭 68m의 국제규격으로 시설 개선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야구장 시설개선사업은 올해 덕아웃 확장, 가족석, 특화석, 피크닉석 설치 등을 완료했다.

종합사격장 내 결선사격장 시설개선사업은 향후 전국 대회 유치·전지훈련장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시설 개선·운영을 통해 국제대회 유치 와 지역 체육의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enik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