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충주세계조정대회 지원본부 본격 가동
충북도는 19일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업무에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대회지원본부는 공보(언론홍보, 프레스센터 운영), 의전·행정(대회 개·폐막식, 주요 인사 의전), 입장객지원반(입장권 예매, 관람 유도), 위생·의료(음식, 숙박, 의료), 교통(주차, 교통), 홍보(도내·외 홍보), 구조구급(비상구조, 구급, 안전) 등 7개 지원반으로 구성됐다.
실·국장들이 각 지원반의 반장이 돼 부문별 실무 지원사항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범도민, 범국민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회 홍보활동, 예매권 판매 지원, 대회운영 전반에 걸친 각 부문별 측면 지원 등 지원본부의 주요기능이다.
대회지원본부는 대회의 국민적 붐-업을 위해 실국별(담당 시도 지정)로 타 시·도의 주요 역, 터미널, 번화가 등 주요 다중집합장소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대회지원본부는 또 정기회의를 다음달 중순까지는 1주일에 한 번, 이후부터는 매일 개최해 지원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달 22일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한 모든 실국장(대회지원본부 지원반장)들이 조정경기장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과 지원사항을 점검하는 현장 점검회의를 연다.
대회지원본부장인 신진선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개최됐던 화장품뷰티박람회 당시에도 지원반을 구성, 운영해 박람회 성공개최에 일익을 담당한 바 있다”면서 “뷰티박람회 행정 지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80개국에서 2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사상 최대 규모로, 8월25일부터 9월1일까지 8일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다.
memo34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