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작품공모에 55개국 참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13일까지 실시한 공모 접수 결과, 55개국 1188명 작가의 작품 1490점이 제출됐다고 20일 밝혔다.

2011공예비엔날레당시 50개국 806명 작가가 제출한 1028점보다 45% 증가한 수치다. 참여 국가도 55개국으로 역대 비엔날레 사상 최대 규모다.

분야별로는 도자분야가 484점으로 가장 많고 금속(399점), 섬유(234점), 기타(160점), 유리(121점), 목칠(92점)순이다.

해외작은 700점이 접수됐다. 중국(136), 대만(101), 미국(84), 독일(63), 일본(60), 이탈리아(23), 캐나다(23) 순으로 제출됐다.

조직위는 20~21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예술성, 기술성, 독창성 등을 중심으로 이미지 심사를 개최해 출품작 중 20% 내외를 선정한다.

1차 심사 통과 작품은 다음달 실물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0만원, 금상 2명에게는 각각 20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주요 수상작품은 9월 11일부터 40일간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통해 선보인다.

wheniki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