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간부 공무원 '대낮 만취' 잠자다 덜미
19일 충주시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께 충주시 장묘시설관리소장실에서 권모(56) 소장이 만취한 채 잠을 자다 안행부 감찰반에게 걸렸다.
권 소장은 이날 오전부터 관리소 식당에서 막걸리를 마시고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피워 한 상주가 시청에 신고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시당국 기획감사과 조사반 직원들과 안행부 감찰반 직원 2명이 소장실을 찾았을 당시 권 소장은 소파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심하게 앓고 있는 권 소장은 평소 술로 고통을 잊은 것으로 알려졌다.
min777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