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 새 위원장에 박덕흠 의원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19일 도당운영위원회의를 열어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을 새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며 다음주중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수락인사를 통해 “성실하고 사심 없이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충북의 새로운 발전을 담보하는 의미있는 선거”라며 “당원들의 협조 없이는 절대 승리할 수 없고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했듯이 모두의 힘을 모아 다시 한번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박 신임 도당위원장은 옥천 출생(1953년)으로 연세대와 한양대에서 토목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
대한사이클연맹 수석부회장, 대한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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