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유네스코 직지상, 멕시코 아다비

사진제공=청주시© News1
'2013 유네스코 직지상' 수상기관으로 멕시코의 아다비(ADABI)가 선정됐다.
충북 청주시는 유네스코가 멕시코의 기록보관 비영리단체인 아다비를 올해의 직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3 유네스코 직지상은 세계 20여개 기관에 대한 적격성 심사를 최근 국제자문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멕시코의 아다비(ADABI)는 고서 보존과 보급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아다비는 라틴아메리카 지역 최초로 직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직지상은 2001년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를 기념,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2011년 직지상은 호주국가기록원이 수상했다.
청주시는 9월 1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시상식을 열 계획이다.
wheniki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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