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충북도 출산 장려’ 광고 캠페인 시작

이 광고 캠페인은 특히 타 지자체와 기업들이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충북도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제출한 출산장려시책 시책이 하이트진로 측으로부터 인정받아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는 이 광고가 삽입된 600만병을 생산해 18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이 제품은 가정용이 아닌 업소용이다.

충북도와 하이트진로 청원공장은 도가 추진하는 출산장려시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2011년도에 협약을 체결했다.충북도는 청원공장을 일·가정 균형 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청원공장은 임신·출산여성의 출퇴근 시간조정과 출산여성이 업무 복귀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는 등 일·가정 균형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이고 있다고 충북도는 전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출산친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단체 등과 연계해 ‘기업CEO포럼’ 과 ‘기업 인사실무담당 워크숍’을 지속 추진하고, 출산․양육에 필요한 새로운 정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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